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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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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25일(일) 10:0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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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 농기계 임대사업이 봄철 모내기 기간 동안 농민들에게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양양군에 따르면 현재까지 95%이상의 농가에서 모내기가 마무리된 가운데 트랙터와 이앙기(승용, 보행) 등 모내기 관련 임대농기계는 모두 355회(587ha)에 걸쳐 이용된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보다 30%이상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금년도 농민들의 신청이 몰리고 있는 봄 모내기철과 가을 추수철에 대비하여 260백만원을 투입, 이앙기, 콤바인, 탈곡기 등 10대의 농기계를 추가 구입해 현재 42종 162대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나, 농민들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모두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예산투자를 늘려 노후 농기계를 교체하는 한편 벼와 밭작물은 물론 과수농가와 관련된 다양한 신규기종을 지속적으로 구입해 임대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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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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