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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하수 환경시설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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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22일(목) 10:0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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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생활기초시설인 하수도 시설을 새로 정비하거나 확대한다.
양양군은 하수처리의 효율성을 위해 마을단위 노후 하수도를 인근 하수처리로 집수하여 연계 처리하는 통합시스템을 운영하고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하여 현재 54% 하수도보급율을 80%까지 향상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양양하수처리장 9,000㎥, 인구처리장 600㎥, 강현 1,200㎥의 하수처리장을 운영하였으나 2016년까지 양양하수처리장의 1일 처리량을 9,000㎥에서 10,500㎥까지 증설하며 하조대 하수처리장을 1일 1,000㎥으로 개량하고 1일 850㎥의 처리용량으로 남애하수처리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2015년까지 양양읍 포월리외 9개리 하수관거를 15.2㎞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2016년까지 4,183백만원의 예산으로 강현면 석교리, 간곡리, 하복리의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2016년까지 현북면 어성전농어촌하수도 정비를 위한 어성전하수처리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양양분뇨처리시설도 효율적인 분뇨처리를 위해 기계, 전기, 계측설비 개량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악취와 수질오염의 주원인이 되고 있는 축산분뇨와 음식물쓰레기를 한정적으로 처리 할 수 있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을 150억원의 예산으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조성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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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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