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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삼 vs 김양수, 양양 혈투 막 올라

잠재적 미래 양양 정치주역 간 광역의원 놓고 불꽃경쟁 불가피

2014년 05월 13일(화) 14:13 [설악뉴스]

 

6·4 지방선거 양양군 광역의원 선출 선거가 새누리당 장석삼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김양수 현 도의원, 무소속 이성기 후보 간 3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2강의 대결로 압출 될 전망이다.

재선을 노리는 김양수 후보에 탈환을 노리는 장석삼 후보 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 불꽃 경쟁이 벌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의 대결은 잠재적인 미래 양양 정치주역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주자들이 맞선다는 점에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김양수 후보는 민주당 후보로 5선 민선 광역의원에 당선돼 의정활동을 해 온 경험을 자산으로 민선 6기 광역의원에 도전 표밭을 누비고 있다.

김양수 후보는 양양발전을 위해 더 큰 봉사를 하겠다는 각오로 이번 6.4지선에 재도전을 하면서 지역민들과 동고동락하며 민생현장 곳곳을 발로 뛰며 양양발전에 열정을 바치겠다는 각오다.

물론 현실적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안타까움이 컸지만, 정치력을 바탕으로 양양군민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양양시대를 열어 가겠다는 다부진 각오다.

이에 맞서는 새누리당 장석삼 후보는 젊은 폐기를 바탕으로 최소 20년을 내다보는 더 부유한 양양을 위해 젊음을 바치겠다는 입장이다.

새누리당 공천권을 거머쥐는 과정에서 자신의 역량이 증명됐고 인지도 상승은 물론 안정감을 바탕으로 본선 승리를 통 잃어버린 4년을 되 찾아 오겠다는 입장이다.

새누리당의 장석삼 후보는 당의 보수적 색채를 분명히 하면서도 합리적 이미지로 중도적 성향의 지지층을 포옹하는 외연적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8동계올림픽 인근 지자체로 수려한 관광자원을 이용한 해외 관광 마케팅을 통해 더 잘 사는 양양 건설을 위해 젊음을 바치겠다는 입장으로 소통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무소속 이성기 후보는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 한 후 꾸준히 안면을 넓히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성기 후보는 성실성을 바탕으로 군민들의 진정한 일꾼 론으로 광폭행보를 이어가면서 지지도 확산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인제군 공무원 출신 무소속 최동일 후보도 표 밭을 갈고 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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