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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4개월 간 낙산대교 안전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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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12일(월) 10: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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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양양읍 조산리와 손양면 가평리를 잇는 군내 최대교량인 낙산대교(교량연장 470m<폭 20m>, 2003년 완공)에 대해 오는 16일부터 8월말까지 4개월간 81백만원을 투입해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진단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규정에 따라 10년이 경과한 대상 시설물의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발견하고 그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안전진단은 용역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 및 결함의 원인 등을 조사․측정․평가하고 시설물의 기능 유지에 필요한 보수․보강대책 및 유지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용역을 통해 설계도서 점검, 계측 및 보수자료 등을 분석하고 콘크리트 균열, 누수, 박리박락, 백태, 철근 노출, 물고임 현상 등에 전반적인 조사와, 기타 배수로 주변 부식상태, 부대시설 및 부착물 상태 등도 점검할 계획이다.
낙산대교는 바다와 접한 남대천 하구에 위치해 해수농도가 높은 지역임에 따라 상부구조와 하부교각에 대한 반발경도와 초음파전달 속도시험, 철근탐사, 균열깊이조사 등을 통해 내구성과 내하력을 진단하고, 수중 잠수조사를 통해 콘크리트 균열과 탈락, 파손 및 세굴 등 여부를 중점 조사할 계획이다.
낙산대교는 군도 5호선의 연결교량으로, 군도 5호선은 낙산을 경유해 쏠비치와 선사박물관, 일현미술관 및 동호해변을 연결하는 관광경관도로로 전체 군도 노선 중 가장 많은 교통량(1일 교통량 2,889대)을 보이고 있는 곳이며, 해안을 따라 자전거도로가 연결돼 자전거(1일 55대)와 보행자(1일 118명)의 통행도 늘고 있다.
한편 양양군은 노후화와 세굴현상의 심화로 교량의 안전성이 우려되던 서면 범부교에 대해 지난 2012년부터 특별교부세 등 77억원을 투입해 재가설을 실시하여 금년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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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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