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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수선거,불꽃 튀는 선거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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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일 후보 등록 한 후 후보들 간 사활 건 한판 승부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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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11일(일) 09:4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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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6·4지방선거 공식 후보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간다.
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전 20일부터 이틀간 6·4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할 수 있어 오는 15~16일 이틀간 진행된다.
세월호 참사라는 국민적 비극 속에서 전에 없이 차분한 선거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물밑에선 뜨거운 경쟁을 계속진행 해 와 후보들 간 사활을 건 한판승부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선거초반 판세는 어느 특정 후보의 독주 없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 출발을 하지만,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후보들에 대한 지지 층이 구분 되면서 판세가 형설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정상철 양양군수가 12일 선거에 전념하기위해 군수 직을 고완주 부 군수에게 위임하고 군정을 떠난다.
정상철 군수는 지난 달 27일 경 군정을 떠날 계획이었지만, 세월호 참사로 선거운동을 잠정중단한 후 군정에 남아 잔무처리를 계속해 왔다.
정상철 군수는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후 지난 3년 동안 무리 없이 민선5기를 이끌면서 나름의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현직 프리미엄까지 있어 과거 선거와는 다른 분위기에서 선거에 임할 수 있다는 평가다.
정상철 군수의 한 측근은 4전5기의 신화를 쓴 정상철 군수가 선거시작 전 각종 지표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치러지는 최초의 선거가라며 기대감을 표 했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의 김진하 후보는 새누리당 공천을 거머쥔 후 인지도 상승 효과를 어느 정도 보고 있다는 평이다.
세월호 참사가 집권여당에 어떤 표심으로 올지 예단할 수 없지만, 그리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게 지역 시중 여론이다.
김진하 후보는 자신과 경쟁하는 후보들 보다 상대적으로 젊다는 장점과 참신성, 그리로 행정 관료 출신으로 지역경제 회생에 포커스를 맞추고 주민들과 대면을 넓혀가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기초의회 비례대표 선정으로 불거진 새누리당 지역 당직자 일관 사퇴로 공조직이 붕괴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지 정치력이 시험대에 올라 있다.
무소속 김관호 후보는 양양군 번영회장으로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선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관호 후보는 과거 선거에서 근소한 표 차로 석패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지세 확산을 위해 지난 수년간 꾸준히 표밭을 관리해 와 이번만은 과거 어느 선거보다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김관호 후보는 이번 6.4지방 선거가 자신이 도전하는 선출직 공직선거의 마지막이라는데 마지노선을 설정 올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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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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