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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나’선거구,정당 바꾸고 리턴매치

표 쏠림 현상 없으면 지역 출신 기초의원 배출 안 될 수도 있어

2014년 05월 08일(목) 17:24 [설악뉴스]

 

6.4지방선거가 한 달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새누리당 경선 룰 적용문제로 양양군 기초의회 후보가 난립되는 가운데 ‘나’선거구 역시 녹녹치 않는 선거전이 예상되고 있다.

이들 지역엔 현역의원이 3명이나 포진 한 가운데 정치 신인들이 이들의 아성에 도전하는 꼴이어서 수성이냐 탈환이냐가 관건이 되고 있다.

‘나’ 선거구에는 손양면의 경우 새누리당 진종호 후보와 3수에 도전하는 무소속 김의성 후보 간 양보 없이 맞붙어 있어 지역 주민들 역시 편이 갈리고 있다.

손양면 지역은 5기 기초의원을 배출치 못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아 왔다는 기조가 강해 이번만은 의회 진출을 노리고 있지만, 두 후보 간 표 쏠림 현상이 없을 경우 또 다시 지역 출신 의원 배출이 어려울 수 도 있다.

특히 김의성 후보는 3번 째 도전이 얼마나 표 결집력을 동원할 수 있는지가 관건인 가운데 새누리당의 진종호 후보는 상대적으로 젊다는 강점과 손양사랑회 창립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점과 손양 농악보존회를 재건하는 등 지역발전을 주도적으로 견인한 점이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현북 에선 4선에 도전하는 무소속 오세만 의원에 맞서 고재철 후보가 새누리당으로 말을 갈아타고 출마를 함으로 지난 5대 선거 때와 입장이 바뀐 상태다.

정당지지도를 등에 업은 후보가 유리할지 아니면 무속으로 인지도를 앞세운 후보가 유리한지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판세가 이어지고 있다.

새누리당 경선에서 탈락한 무소속 오세만 의원은 3선의 의회 경험과 양양군 의회 의장을 역임한 큰 일 꾼 론으로 지역을 누비고 있다.

특히 오세만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크고 작은 지역 민원문제 해결과 폭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표밭을 누비고 있다.

이에 맞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고재철 후보는 여세를 몰아 참신하고 성실한 일꾼 론으로 설욕전에서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고재철 후보는 상대적으로 현북면이 양양군에서 발전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점을 부각하면서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남면의 경우 3선의 김우섭 의원과 재선에 도전하는 최홍규 의원 간 새누리당 공천에서 명암이 갈렸다.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김우섭 의원이 4선 도전을 무소속으로, 지난 5대 때 무소속이었던 최홍규 의원이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입장이 바뀌었다.

이들 두 의원은 지난 5대 선거에서 현남면에서 동반 당선돼 두 명이 의회로 왔지만, 이번 6.4 지선에선 두 사람 다 살아서 의회로 돌아 올 수 있을지 관건이다.

김우섭 의원과 최홍규 의원은 동료의원에서 이젠 경쟁자로 싸움판을 벌려야 한다.

김우섭 의원은 3선 의원이지만 양양군 의회 의장을 역임하지 못한 비운의 의원으로 동정심이 표심을 어떻게 자극할 지 주목된다.

최홍규 의원은 과거 무소속에서 이젠 새누리당으로 옷을 갈아입어, 조직 표를 어떻게 결집할지가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무소속 박광수 후보와 어부출신 무소속 유종변 후보의 활동과 득표력이 판세변화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특히 양양기초의회‘나’선거구의 경우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판세로 특정지역에서 표가 골고루 갈릴 경우 자칫 지역에서 의원을 배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표밭이 뜨거워지고 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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