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1 오전 10:26:47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새누리, 양양기초의회 비례대표 논란

새누리 일부 당직자 동반 탈당 움직임-밀실 야합 나눠주기 식 공천 비난

2014년 05월 05일(월) 10:22 [설악뉴스]

 

6.4지방선거를 한 달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새누리당 양양군 기초의원 비례대표로 이영자(바르게살기 강원도 협의회 이사)후보가 확정되자 지역 정가에 논란이 일고 있다.
 
새누리당 강원도당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국민공천배심원단의 심의를 거쳐 양양군 기초의회 비례대표 후보자로 이영자 후보를 최종 확정 선정 했다.

새누리당 강원도당은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심사 기준으로 도덕성, 당기여도, 전문성, 직능대표성, 지역대표성, 면접 등 종합심사를 거쳐 확정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지역 일부 새누리당 당원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서는 등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최근까지 남옥희(前,사-생활개선 강원도협의회 회장)씨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이런 가운데 탈락한 남옥희씨가 새누리당 탈당을 선언 한 가운데 이태우 새누리당 부위원장을 비롯한 일부 당직자들과 당원들이 탈당의사를 밝히는 등 내홍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영자 후보로의 공천은 서면 지역의 대표성을 인정해 확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상향식공천의 이름을 빌려 밀실 야합과 나눠 먹기 식 공천이라는 비난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앞서 서면 사회단체장들이 정문헌 의원을 만나 기초의회공천에서 서면 후보가 탈락한 것을 강력히 항의한 후 나온 결과여서 지역 정가에서는 긍정적인 시각과 함께 부정적인 시각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물론 비례대표 지명은 지역 출신 국회의원이 절대적 권한을 갖고 있지만, 양양군민들 다수가 어느 정도 수긍할 수 있는 인물을 추천하는 것이 진정한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이라고 많은 군민들이 지적하고 있다.

특히 이와 관련 지역 정치권에서는 새누리당의 비례대표 선정은 공정성이나 투명성에 비추어 의심받을 수 있어 한 달도 남지 않은 6.4지방선거에 악 영향을 미칠게 분명하다고 걱정하고 있다.

한편 새누리당은 오는 7일 도당 운영위원회의에 이어 8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 이 같은 안건을 부의 할 예정이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