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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블라디보스토크 하늘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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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이래 처음 러시아 관광객 입국-공항 환전소 환전객으로 북쩍 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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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02일(금) 15:4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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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문순 강원지사, 정상철 양양군수 등이 러시아 관광객을 환영하고 있다 | ⓒ 설악news | |
지난 2002년 개항이래 처음으로 2일 양양국제공항~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하늘길이 열렸다.
양양공항이 개항한 이래 처음으로 이날 러시아 전세기로 러시아 관광객 119명이 입국 했으며, 같은 항공기로 러시아인을 포한 내국인 등 125명이 출국했다.
양양국제공항~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에 러시아 아브로라항공사 소속의 A319 기종이 투입돼 내년 5월2일까지 월 2회 이상 한시적으로 운항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국내 8개 국제공항 가운데 블라디보스토크와 항공노선이 개설된 곳은 인천과 김해공항에 이어 양양공항이 세 번째라고 밝혔다.
앞으로 이 노선에 1년간 이 노선에 러시아인 3천 여 명과 내국인 2천760여명 등 5천760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강원도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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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러시아 관광객들이 공항내 환전소에 길게 줄을 서 환전을 하고 있어, 국제공항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 ⓒ 설악news | |
아울러 양 지역의 인적·물적 교류확대와 강원도 관광자원을 러시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양공항이 2018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러시아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용할 수 있는 노선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양양 지역의 인적·물적 교류확대와 강원도 관광자원을 러시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입국한 러시아 관광객들은 입국수속을 마친 후 환전을 위해 환전소에 길게 줄을 서는 등 양양공항이 국제공항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양양국제공항~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취항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주희 ㈜메가투어 사장, 정상철 양양군수,김시성 도의회 부의장, 함재식 속초부시장, 김양수 도의원, 김택철 양양군의회 부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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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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