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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로 돌아오지 못한 양양 人

양양고등학교 졸업생 체육교사- 양양여중 졸업생 도 돌아오지 않아

2014년 04월 27일(일) 12:53 [설악뉴스]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을 울린 참담한 비극은 양양지역도 빗겨가지 않았다.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중 양양출신 교사와 여학생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애도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 16일 오전,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제주행 여객선 세월호에는 양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원광대학 체육학과를 졸업해 지난해 단원고등학교 체육교사로 부임한 A 모 교사가 포함됐다.

안산 단원고등학교 체육교사인 A모 교사는 세월호가 검푸른 바닷속으로 사라졌던 지난 16일 아이들에게 구명조끼를 먼저 입힌 후 배에서 탈 출 시킨 후 자신은 배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다.

A모 교사는 같은 교직에 근무하는 부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양의 부모도 사고 후 현지로 내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양고등학교 동문들은 대표단을 꾸려 조만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새로 마련되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 공식분향소 조문을 계획하고 있다.

또 양양여자중학교를 졸업한 후 부모와 안산으로 이주한 단원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B양도 희생자 명단에 올라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B양을 기억하고 있는 양양여중 동창생들은 명랑하고 싹싹하고 공부도 열심히 했던 모범생이었다고 회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 출신 선원 모씨는 세월호에서 탈출 했으나 검찰에 구속돼 명암이 갈리고 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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