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건강 100세 시대 공공의료 확대
|
|
공공 의료서비스 개선과 소외지역 주민들에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
|
|
2014년 04월 27일(일) 10:10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도내에서도 가장 높은 고령화(23.8%) 등 노인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질병구조 양상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통해 의료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건강 100세 양양’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양양군은 이를 위해 병·의원이 없는 지역실정을 감안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진료과목을 다양화하고 보건진료소 등 의료시설의 신설과 신속한 건강정보를 전달하는 보건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양양군 보건소(보건지소 포함)는 내과, 치과, 한방, 물리치료 등을 통해 지난해 55천명의 주민이 이용함으로써 주민 1인당 2회 꼴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군은 인근지역 이용의 불편이 큰 소아과와 산부인과 등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산부인과 등 시책을 활발히 전개해 의료서비스 단절을 예방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보건소에 진료과목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현재 어성전과 입암, 석교 진료소 등 3곳인 진료소를 읍내와 원거리인 현남면과 서면 등에 추가로 2곳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기관 간 원격건강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기존의 만성질환자에 대한 투약관리 뿐만이 아니라 체력측정 및 영양, 운동관리를 포괄하는 통합적 건강관리시스템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감염병 관리체계 구축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건강생활 실천의지를 제고하며, 지역 및 소득계층 간 의료혜택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건강증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양양군은 460백만원을 들여 구강보건과 금연클리닉, 중증합병증 예방관리 및 국가암관리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고, 26,600여명에 대해 검진과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식품접객업소 848개소에 대한 지도관리를 강화하고, 식생활 개선으로 올바른 음식문화를 조성해 나가며, 집단급식소 237개소와 식품유통업소 195개소, 그린푸드존 구역내 식품판매업소 44개소에 대해 식중독 예방관리를 적극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