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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화진포 둘레길 5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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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26일(토) 12: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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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동해안 최대의 석호인 화진포 호수 일원에 추진하는 화진포 둘레길 조성사업이 오는 5월 완공돼 지역주민 및 관광객을 맞게 된다.
화진포 둘래길 조성사업은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길이 5㎞, 폭 3~4m의 걷기와 자전거길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2년 11월 착공하여 2014년 5월 완공할 예정이다.
화진포 둘레길은 기존의 있던 길을 최대한 활용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친환경적 데크를 설치하고 호수 경관을 활용해 자전거 타기 활성화와 저변확대로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군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화진포둘레길 이용자들이 좀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쉼터 및 안전시설물 등을 추가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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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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