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보건소,62,680명 공공의료 서비스 받아
|
|
2014년 12월 22일(월) 10:07 [설악뉴스] 
|
|
|
종합병원이 없는 양양군 주민들이 공공의료 서비스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양양군보건소에 따르면 금년 11월말까지 보건소를 이용한 주민은 모두 62,680명으로, 이는 연말까지 70,000명 이상이 방문할 것을 감안한다면 주민 1인당 년 2.6회 이상 방문한 수치다.
아울러 5억7,400만원의 수입을 기록해 주민들은 매 방문시마다 평균 9,160원을 치료나 검사비 등으로 지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치료차 방문한 주민은 33,603명으로 이중 내과가 25,380명으로 가장 많았고, 물리치료 3,552명, 한방 2,729명, 치과 1,942명 순이었으며, 치료외의 방문 이유로는 예방접종 11,881명, 검사 6,120명, 방사선 4,818명 순으로 나타났다.
보건(지)소별 이용자수는 군 보건소가 40,872명, 강현면 3,812명, 현남면3,452명, 서면 3,018명, 현북면 2,408명, 손양면 2,191명 순이었으며, 진료소별로는 어성전(1,788명), 수산(1,581명), 입암(1,414명), 석교(1,290명), 서림(854명)순이었다.
현재 양양군내에는 진료소를 포함 11개소의 보건기관이 있으며, 의원이 15개소가 있으나 대부분 양양읍에만 집중 분포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시내권과의 거리가 먼 지역의 주민들이 치료를 위하여 보건소를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홍빈 군 보건소장은 “주민들의 활용도가 높은 만큼 서비스 수준을 더욱 높여서 만족도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