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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집행부 겨냥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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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김진하 군수에게 사과요구하는 성명서 발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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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0일(토) 13:2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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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예산안 삭감 문제를 놓고 양양군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양양군의회가 의원전원 명의로 대 군민 성명서를 발표하는 초강수를 선택해 지역사회에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양양군의회(의장, 최홍규)는 20일 이례적으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 204회 정례회3차 본회의를 속개한 가운데 김정중 의원이 10분 자유발언에 나서 김진하 군수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양양군의회는 성명에서 “김진하 양양군수는 지난 12월 19일 아직 본회의에 상정되지도 않은 내년 당초 예산안에 대해 삭감이유를 들어보지도 않은 채 삭감 금액만을 가지고 공식석상에서 의원들이 예산을 대폭 삭감해서 군정 운영에 상당한 차질이 있는 것으로 선동 했다”고 포문을 열었다.
양양군의회는 “당연 예산편성권은 집행부에, 예산심의권은 의회에 부여된 고유 권한임에도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책임 없는 언동으로 법과 상식을 뛰어 넘는 자치단체장으로서 한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통탄을 금할 길이 없다”주장했다.
양양군의회는 2015년도 예산안 중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또 의원전원이 행정사무감사와 현장 점검, 그리고 수차례의 의원간담회를 통해 집행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소중한 예산이 방만하거나 헛되이 사용되지 않고, 사업의 우선순위에 집중 투자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의를 하여 삭감결정 했다”고 삭감이유를 설명했다.
사정이 이러한데 “군수는 삭감된 예산이 꼭 필요하다면 밖이 아닌 의회를 찾아와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해야 한다"며 "의원들도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면 추경을 통하여 사업비를 확보하는 것이 절차일 것”이라고 주장 했다.
이번 사태로 “김진하 군수는 집행부와 의회와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면서 “군수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권위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환골탈퇴하는 모습으로 양양군 역사에 부끄럽지 않게 시대적 사명과 군민의 선택에 대한 책무를 다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양양군의회는 204회는 정례회3차 본회의를 속개한 가운데 양양군이 신청 한 예산 2천3백4십5억3천5백만 원 중 당초 알려진 18억 원이 아닌 2억 원이 늘어난 20억 원을 삭감한 2천3백20억3천5백만 원을 통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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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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