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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관람객 꾸준히 증가

2014년 12월 18일(목) 10:34 [설악뉴스]

 

동북아 최고의 신석기 유적지인 양양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이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12월 15일 현재, 박물관 입장객수는 65,269명이며 모두 3천만원의 입장료 수입과 9백만원의 기념품 판매수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양야군은 올해 수도권 및 충청권 5,000개 학교에 대해 오산리 유적에 대한 관람을 안내하고 홍보하였으며, 관광업체, 숙박업소, 고속도로휴게소 등에 3만 2천부의 홍보물을 제작․배부했다.

한편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토기퍼즐 등 체험코너와 야외 데크시설 등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문화학교,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박물관 답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 등을 개최하여 총 14회에 걸쳐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종태 시설관리사업소장은 “금년도의 경우 세월호의 여파로 수학여행단 예약취소 등, 지난해에 비해 관람객이 감소하였으나 내년 초부터 SNS와 홍보물을 제작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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