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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중앙동 주택 재개발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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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469-4번지 일원 달동네 주택재개발사업 구역 지정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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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1일(목) 10: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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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중앙동 469-4번지 일원(속초시청 뒤 속초관광수산시장과 인접) 달동네 지역이 주택재개발사업 정비사업구역으로 지정 고시되었다.
이에 따른, 정비구역 대상 면적은 중앙동 496-4번지 일대 주택용지(44,726㎡)와 기반시설용지(9,878㎡), 기타용지(1,538㎡)등 총 56,142㎡ 이다.
앞으로 재개발이 추진되며, 용적율 240%이하로 적용 공동주택 지하2층, 지상20층 이하 규모로 1,090세대를 건립 할 계획이다.
정비사업 구역지정 고시이후 2년여 동안 사업구역 내의 토지 등 소유자 275명의 대상조합원을 대상으로 속초시로부터 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이 승인됨에 따라 주택재개발사업에 대한 조건을 갖추게 됐다.
특히,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지역은 도시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하고 일부지역은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지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재해위험지역 해소를 위한 정비사업에 나서는 등 주거환경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속초시는 지난 2009년 4월부터 주택재개발상업을 위한 주민설명회와 속초시의회 의견청취 등 사업계획을 추진해 정비사업 구역 지정고시와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구성 승인으로 추진위원회에서 토지 등 소유자의 75% 및 토지면적의 50% 이상의 동의를 얻어 재개발에 필요한 요건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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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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