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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권 단체장들, 고속전철 예타 건의

4개 시.군 협의체 구성, 9일 기재부, KDI 방문해 조기 착공위한 총력전

2014년 12월 09일(화) 10:13 [설악뉴스]

 

↑↑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해 화천, 양구, 인제 등 설악·접경지역 단체장들이 동서고속전철 조기 착공 건의를 위해 9일 중앙부처를 방문 했다

ⓒ 설악news


속초, 화천, 양구, 인제 설악·접경지역 4개 시·군은 이병선 속초시장을 협의회장으로한 시장·군수협의회를 구성하고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조기 건설을 위해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지지부진하게 진행되고 있는 예비타당성 조사의 B/C(경제성 분석)와 AHP(정책적 분석)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9일 기획재정부와 KDI를 방문했다.

이날 4개 시.군 협의회 단체장 들은 중앙부처를 항의 방문해 동서고속전철 조기 착공의 필연성과 현안을 건의하고, 전국에서 가장 소외되고 낙후된 설악권(속초·고성·양양)과 강원 접경지역(화천·양구·인제)에 대한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정책 실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국가적 미래전략 사업이라고 강조 했다.

특히 4개 시.군 협의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국제크루즈, 북방항로, DMZ관광 등 북방경제권시대를 맞아 설악권과 강원 접경지역을 살리는 핵심 SOC사업이며, 국가적으로도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모범사례가 될 것이란 점을 전파 했다.

이와함께, 지난 11월 6일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최경환 경제부 총리의「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기본계획비 명목 수시배정예산 20억원 반영을 언급한 이후 미 반영됨에 따라 2백만 도민들 우려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지난 2009년과 2012년에 2차례에 걸쳐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한 결과 B/C는 각각 0.73, 0.67이 나왔고, AHP는 각각 0.488, 0.449로 조사되어 사업추진이 무산된바 있음에 따라, 이번 예타조사시 B/C는 0.9이상으로 AHP는 0.5이상으로 확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설악권 단체장들은 동서고속전철 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강원도 제1공약인 만큼 정책적인 결단을 촉구 했다.

4.개 시.군협의회는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건설사업은 지난 30년동안 대통령 선거 때마다 말로만 잔치를 벌였던 지역의 최대 현안사업임을 거듭 강조하고 상황에 따라 강원도를 비롯한 4개 시·군이 민관 공동으로 총력대응 할 것이란 뜻도 전달할 예정이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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