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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앞다에 해삼과 각종 조개류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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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 15만마리, 북방대합, 개량조개 등 방류해 어촌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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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06일(토) 10:3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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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12월 8일 강원도수산자원연구원으로 부터 어린해삼 15만마리를 분양받아 관내 내물치 어촌계 마을어장과, 12월 9일 북방대합, 개량조개 15만마리를 관내 교동어촌계 마을어장에 방류한다.
방류하는 어린해삼은 무게 1g이상이며, 북방대합과 대량조개의 크기는 작장 1cm 이상으로서 수산자원 감소추세에 있는 마을 연안어장의 수산자원 조성은 물론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어린해삼의 경우 약 1년 후면 경제적 가치가 있는 크기 150g(약 10∼15cm 이상)로 도달하게 되면 약 4,500kg 생산, 90백만원(재포획율 약 20%)의 소득이 예상된다.
또, 북방대합과 개량조개의 경우 약 2∼3년 후면 경제적 가치가 있는 크기 200g(마리당)으로 도달하게 되는데 11.2톤 생산, 79백만원의 어업인 직접소득(재포획율 50%)이 예상된다.
속초시 앞으로도 강원도와 협의를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수산종료를 무상으로 방류해 자원조성은 물론 지속 가능한 어업소득원 확보로 어촌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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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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