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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번영회, 운항장려금 삭감 비난 성명

2014년 12월 02일(화) 09:32 [설악뉴스]

 

강원도의회가 ‘국제선 운항장려금 및 국제선 손실보조금’ 40억원 가운데 절반인 20억 원을 삭감한 것(11월28일 설악뉴스)은 살아나는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양양군번영회(회장, 정준화)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관문공항을 넘어 지정공항으로 도약하고자 강원도는 물론 도민들과 양양군민을 비롯한 설악권 주민들 모두가 힘을 모아 활성화에 나서 이제 막 도약의 기틀을 잡아가는 마당에 도의회가 살아나는 양양국제공항을 죽이는 작태로 밖에 보이지 않아 심히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군다나 국가대사인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겨냥한 강원도의 미래를 내다보는 전략으로 디딤돌을 딛고 일어서는 양양국제공항에 찬물을 부었다고 주장 했다.

강원도의회 일부 의원들의 반대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들을 태우고 들어오는 가장 중요한 요인인 운항 장려금과 손실 보전금을 삭감하는 작태야 말로 ‘사돈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프다’는 속담처럼 설악권을 넘어 강원도 전체를 유린하는 행위로 이에 동조한 의원들을 싸잡아 규탄하고 반성할 것을 촉구 했다.

양양군민들과 양양군번영회는 진정 도의회가 강원도와 도민들의 관광소득 창출을 원한다면 하루빨리 삭감예산을 복원함과 동시에 어떻게 하면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통해 강원도 발전을 이뤄내야 할 것인지 머리를 짜내는 합리적인 사고에 나서기를 촉구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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