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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헌 의원, 지역 특별교부세 15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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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0일(목) 17:3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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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고성.양양 지역에 대한 재난관련 특별교부세 15억 원이 확보 됐다.
20일 국회 정문헌 의원실에 따르면 속초시 장사항 방파제 연장 5억 원, 고성군 북천하천재해예방사업 5억 원, 양양군 서면 영덕리 교량 재가설사업 5억 원 등 15억 원 확보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15억 원은 속초,고성, 양양지역의 재해예방 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고성군의 경우 북천(지방하천)의 제방 등 하천 호안 시설물의 보강 및 하상정비를 추진 집중호우 시 적정유량 관리로 하천범람 및 제방유실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사업에 추자될 예정이다.
또 속초시의 경우 장사항 개발과 관련 속초시의 재정상 계약공사가 중단된 상태로 너울성 파도 등 기상특보 시 주민 소유재산(어선, 수산시설물 등) 피해가 발생될 우려가 있어 2015년 완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문헌 의원 측은 이 같은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정부를 상대로 설득해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추가적으로 예산을 확보, 지역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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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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