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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면 매호 정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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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0일(목) 10: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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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천연기념물 제229호인 백로 왜가리 번식지와 인접해 있는 현남면 광진리, 전포매리 매호 일원(243,538㎡)에 대한 정화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석호에 유입된 쓰레기와 석호주변에 자생하고 있는 갈대의 고사로 인해 석호 수질환경 악화 및 경관훼손, 부영양화 현상 등으로 석호의 생태계 교란이 초래됨에 따라 이를 방지하고자 매호의 고사된 갈대제거 및 쓰레기수거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건강한 수생태계 유지를 위하여 전체 매호 면적 중 갈대제거가 가능한 38,000㎡ 구역에 대하여 갈대제거와 쓰레기 수집을 실시하고 자생식물의 서식을 방해 등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일부 생태계 교란식물과 쓰레기 제거활동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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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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