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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14 마을미술프로젝트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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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9일(수) 10: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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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생활공간 공공 미술로 가꾸기 사업’에 양양군이 응모한 ‘언제나 기다릴게-환상여행’ 이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생활공간 공공미술로 가꾸기 사업’은 미술작가들이 팀을 이루어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마을회관이나 학교, 산책로 등의 평범한 생활 공간을 아름다운 미술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으로 최근 공공미술 사업으로 새롭게 자리매김 되고 있다.
양양군은 연어를 의인화한 이야기를 인간의 인생길로 형상화해 주요 장소에 테마를 가진 조형물을 설치한다는 계획으로 지난해 연어 상징물을 포함한 몇몇 조형물을 설치하기도 했다.
이번에 설치하는 작품은 알콩달콩이라는 조형물은 일종의 조그마한 커뮤너티센터에 해당되며 이를 통해 아트 겔러리, 아트샵, 미술 체험장, 연어와 관련된 예술품 전시회장 등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양양연어축제와 연어생태체험의 활성화를 위해 공공미술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양양군에 따르면 수산항, 오산선사유적지, 낙산해수욕장, 연어연구소 등의 주변 관광지의 인프라를 연어테마와 연계하여 아트갤러리 개설하고 자전거 도로 등을 문화예술길로 조성하여 이를 브랜드화하며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등으로 점차 연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2014 마을미술 프로젝트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26백만원(국비50, 군비76)을 투자하여 2015년 2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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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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