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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손양 이순남씨, 따뜻한 온정의 손길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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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09일(일) 13:4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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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순남씨가 지난11월7일 재단법인 양양군 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2백만원을 김진하 군수에게 기탁 했다 | ⓒ 설악news | |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있는 독지가가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있다.
선행의 주인공은 양양군 손양면 송전리에 사는 이순남(79세)씨로 지난 10월 26일 별세한 손양면 송전리 고(故) 고석만씨의 미망인이다.
이순남씨는 남편인 고(故) 고석만씨의 장례를 치른 후 지난 11월7일 재단법인 양양군 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으로 2백만원을 기탁 했는가 하면, 손양면 송전리 마을회에 150만원 상당의 50인치 TV를 기탁하고 천주교 양양 성당에 이광재 디모테오 기념사업을 위해 5백만 원을 쾌척하는 등 지역에 훈훈한 사랑을 나누어 주고 있다.
또 송전리 마을 어르신 30여명에게 중식을 제공하기로 하는 등 이웃사랑을 말없이 실천하고 있은 이순남 여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한 관계로 양양군청 산림보호담당 고교연씨가 어머니의 뜻을 대신하고 있다.
고교연씨는 “평소 존경하는 어머니의 뜻인 만큼 가족 모두가 적극 지지하고 있으며 정작 본인은 큰일도 아닌 일에 소란을 떤다며 겸손해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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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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