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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오색케이블카 조기추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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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케이블카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 문화자원으로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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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31일(금) 13:1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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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오색케이블카를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 문화자원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뜻을 밝혀 주목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30일 원주 모 공군기지에서 열린 국산 FA-50 실전배치 기념식 참석에 이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평창을 방문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평창 알펜시아에서 경기장 건립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동계올림픽은 '국가적 행사'임을 강조하면서 오색케이블카도 관광 자원의 하나라고 언급 하는 등 관심을 표시 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색케이블카 사업도 조기 추진됐으면 한다고 밝히고 환경부에서도 다 준비가 되어 있는데 좀 더 빨리 추진 됐으면 한다고 말 했다.
정부는 지난 8월12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보건·의료, 관광, 콘텐츠, 교육, 금융, 물류, 소프트웨어 등 7개 유망 서비스산업을 육성하는 투자활성화 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특히 정부는 이날 설악산 국립공원에 케이블카 설치를 제한적 허용에서 긍정적 검토로 방향을 바꾸겠다고 입장을 밝혀 양양군의 오색케이블카 유치에 청신호가 밝혀지는 등 탄력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은 지난 29일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삭도 설치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보고회에선 용역에 참여한 파트별 담당자들이 참석 해 공원 변경 시 자연환경영향평가를 위해 주변 환경에 미칠 영향을 예측 평가하는 한편 악영향에 대한 저감방안과 대책수립과 대안제시를 발굴하기로 했다.
이날 용역보고회에선 그동안 추진 과정에서 대청봉 툭별보호구역과 화채봉 특별보호구역▲ 동.식물상 현황 조사 결과와 삭도 계획구간을 중심으로 좌우 1km구간▲ 동.식물상 조사경로▲ 현지조사 결과에 이어 법정보호종 관찰 위치가 발표됐다.
또 3차례 실시된 측정 현황 조사결과에 대한 것도 보고 됐다.
이날 김진하 양양군수는 모두 발언을 통해 “용역조사 추진 과정 시 문제점이 있다면, 숨김없이 발표 해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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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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