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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농산어촌 선정 국비 45억 확보

면소재지 정비사업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정주의 거점 기틀 마련

2014년 10월 14일(화) 10:15 [설악뉴스]

 

양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5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양양군이 이 사업에 선정돼 내년부터 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비 55억 7,100만원과 현북면 잔교리, 명지리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에 8억 5,000만원 등 총 64억 2,100만원(국비 4,495百, 군비 1,926百)을 확보 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촌지역 배후마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인근도시와의 공동지역생활권 구현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동안 기초생활 기반시설, 경관개선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에 각각 투입 될 예정이다.

양양군은 전국 117개 지자체 100여개 지구가 신청한 이번 공모에서 강원도 1차 평가, 농식품부 2차 평가를 거치고 정부심의를 통과해 최종 선정됐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선정된 서면 상평리, 수상리에는 복지회관 및 마을회관 리모델링, 상평교 설치 등의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잔교리는 역사자료전시실 신축을, 명지리는 그림벽화, 돌담길 꽃길조성 등 경관생태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군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민선6기 핵심사업으로 선정하고,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 해 왔으며, 양양읍 및 손양면에도 농어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16년 국비신청을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박상민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사업으로 낙후된 농촌지역의 기초생활향상과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개발을 통해 주민소득을 증가시킬 것.”이라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열악한 농촌 생활환경 개선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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