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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부리풀리 무용단 초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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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4일(화) 10:0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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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6시 속초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윤혜정 ‘부리푸리 무용단’의 무용 ‘역사 속 여자이야기’ 공연을 갖는다.
이번에 공연하는 작품 ‘역사 속 여자이야기’는 서울 무용제 자유참가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예술성 및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1부는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정신대 할머니들의 사건을 무용을 통하여 그 아픔과 상처를 공유하고 공감하고자 표현했으며, 2부는 우리의 왕조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궁녀들의 삶을 작품의 중심에 두고 궁녀들의 정서 심리 상황을 묘사한 작품이다.
특히, 공연단의 대표이자 안무를 맡은 윤혜정 대표는 속초출신으로 속초 중앙초등학교와 속초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무용과 및 교육대학원졸업, 단국대 무용학 박사로 현재 부리푸리 무용단 대표 및 예술감독을 맡고 있으며 진주교방굿거리 춤 전수자이다.
이번 공연은 세월호 사고 이후 침체된 공연예술계를 지원하여 어려움에 처한 문화·관광계의 활로 모색과 국민 상처치유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속초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윤혜정 ‘부리푸리 무용단’이 주관하는 공연이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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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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