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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오색산악영화제 관객 없어 썰렁

차라리 송이축제 메인 행사장인 남대천 둔치서 영화제 개최 바람직

2014년 10월 04일(토) 11:46 [설악뉴스]

 

양양군이 월간 ‘사람과 산’과 함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유치 분위기 확산을 위해 3일 오후 7시30분 서면 오색그린야드 야외잔디광장에서 산악영화제를 개최 했다.

이날 영화제에서는 2014년 트렌토 산악영화제에는 인간의 도전정신과 고난, 산악인들의 생과 사에서의 우정들을 다룬 작품이 상영됐다.

상영에 앞서 요들송 공연과 인기가수 박강수의 공연이 각각 20분간 개최되고 유명 산악인 강연회 및 사인회 등의 식전행사가 열렸다.

산악영화제는 양양군이 오색 케이블카 시범 사업지 선정과 관련 하부 정류장 예정지인 오색에서 환경영화제를 실시함으로써 설악산의 웅장한 경관 상영과 함께 환경파괴의 부정적 이미지를 상쇄하고 친환경 케이블카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 했다.

그러나 이날 오색그린야드 야외 잔디광장에는 관람객이 200여명에 불과해 최근 뚝 떨어진 기온처럼 썰렁했고 가설극장 같은 분위기 이었다.

특히 군민의 혈세가 지원된 영화제의 관중 동원 실패로 실효성 문제와 양양송이축제와 연계가 아쉬움 대목이다.

지난해 첫 산악영화제 때도 이와 비슷한 관중 동원에 실패한 점이 재현 됐다는 점에서, 주최 측의 무성의와 무계획이 비난 받을 전망이다.

당초 개천절 황금연휴로 이어지는 10월 오색을 찾는 관광객과 등반 객에게 오색케이블카 유치의 당위성과 분위기 확산을 유도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등반 객들은 등산 후 피곤해 영화제를 찾지 않아 대부분 지역 주민들과 관계자들이어서 산악영화제의 운영 개선이 필요 하다는 숙제를 남겼다.

한 참석 인사는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 대부분은 지역 주민들이어서 차라리 이럴 바엔 송이 축제가 열리는 남대천 둔치에서 영화축제를 했던 것이 옳은 게 아닌가 하는 지적도 제기됐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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