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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케이블카 노선 선정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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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역사 위치 끝청 노선 유력- 지역주민들 수십명 참석해 분위기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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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30일(화) 16:4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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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유치 3수에 나선 양양군이 30일 양양문화회관에서 지역주민 공청회를 개최 했다.
이날 공청회는 양양군 주관으로 정홍락 미강생태연구원장, 윤명식 경남대교수, 오한석, 이기용 양양군의회의원,전정남 전 양양군의원, 김주혁 양양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안완태 한국국립공원진흥회 회장의 사회로 열렸다.
이날 패널들은 지난2번에 걸친 오색케이블카 유치 실패에 대한 부결사유를 짚고 앞으로 해결방안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특히 대안노선으로 부상한 오색~끝청 노선과 오색~대청봉 인근 노선을 놓고 토론을 전개했다.
이날 패널들은 대체적으로 오색~끝청 노선을 선호한 가운데 나름대로 환경부 가이드라인 등을 보완해 경제성이 확보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을 주문했다.
그러나 이기용 의원은 오색케이블카의 경제성을 위해 대청봉 인근 구간에 상부역사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날 대안노선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끝청의 경우 ▲ 삭도설치 가이드라인 검토기준에 가장 부합▲ 과거 등산로와 야영장으로 운영되던 곳으로 훼손 최소화 ▲비상시 회피로 이용 가능▲ 동해와 주전골, 오색령, 점봉산, 서부능선 조망권이 확보되는 장점이 있으나 ▲ 설악산 천불동계곡, 공룡능선 등의 조망권이 불가능하고 전망대와 테크설치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날 공청회는 지역 최대숙원 사업이며 강원도 3대 핵심사업 중 하나인 오색케이블카 시범사업 유치 열망에 걸맞지 않게 공청회 참여 주민이 수 십 명에 불과했고, 참여주민들 대부분이 오색지역 주민들이어서 썰렁한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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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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