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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종합운동장 공사 15일부터 중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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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오는 26일까지 공사 여부 최종 결정-시공 전부터 예견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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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19일(금) 10:2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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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사가 중단된 양양종합운동장 공사장 출입문을 중장비로 막고 있다 | ⓒ 설악news | |
양양군 숙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종합운동장 공사가 지난 9월15일부터 중단되고 있다.
공사 중단이 최종 확정 된 것은 아니지만 시공사가 지난 9월17일 강원도개발공사를 방문해
공사 중단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강원도개발공사는 시공사에게 공사 중단 의사를 오는 26일까지 최종 정리해 전달해 줄 것을 요구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공사의 이 같은 결정은 자금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최종 입장이 정리되는 오는 26일쯤 밝혀 질 것으로 예상된다.
양양군이 지난 2011년부터 오는 2015년까지 모두 218억원(국비 65, 도비 31, 군비 122)을 투입해 양양읍 구교리 160번지일원 90,193㎡의 부지내 지하 1층, 지상 3층(건축연면적 3,184㎡), 관람석 5,000석, 준비운동장과 광장 등 부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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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종합운동장공사가 공정률25.5%를 보인 가운데 지난 9월15일부터 공사가 중단되고 있다. | ⓒ 설악news | |
지난 2013년 8월18일 착공 토목․건축․기계설비 공사를 착공한 가운데 지난 5월부터 전기․소방․정보통신공사가 진행한데 이어 지난 8월 말 25.5%의 공정률을 보였다.
이에 앞서 지난 2013년 6월 양양종합운동장 대행업체인 강원도개발공사의 공개입찰을 통해 낙찰 받은 원주 소재 모 건설사에 대해 후순위 업체가 문제 제기를 하고 나서 적격심사를 받기도 했었다.
강원도개발공사 양양현장사무소 한 관계자는 “하청업자의 공사포기는 종종 있지만, 원청사가 공사 포기를 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기 때문에 앞으로 대책을 논의해 피해를 최소화 하는 노력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시공사가 최종적으로 공사포기를 한다면 “공기 차질을 빚지 않기 위해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하는 문제와 지역사회 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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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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