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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도로 예산 당초보다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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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도로 천5백3십억원- 오색집단시설지구 정비사업 20억 원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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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18일(목) 14:3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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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정부예산(안)이 18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오는 23일 국회에 제출된다.
지역 주요 SOC사업과 일부 지역 현안사업 예산이 크게 늘어나 반영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정부의 복지․안전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와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세출구조조정 등 정부의 예산편성 기조에서 지역 예산을 늘려 편성 한 것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당초 동서고속도로 동홍천~양양구간 1천4백 여 억원에서3천5백3십억원으로 대폭 늘어났다.
또 오색 집단시설지구 정비사업에 20억 원이 반영됐다.
동해고속도로 삼척~고성 구간 공사에 1천7백8십4억원, 속초항 여객부두 및 터미널 신축 75억원,국회 고성연수원 건립 1백6억 원, 국회의정연수원 진입도로 공사 10억 원 등이다.
그러나 춘천∼속초동서고속화철도 예산은 예비타당성 조사결과가 나오지 않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다
강원도는 이와 관련 반영된 사업 예산이 국회 예산심의에서 삭감되지 않도록 지키고, 미 반영되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은 국비 확보 논리 보완과 함께 사업별 예산확보 책임제 등을 운영해 하나의 사업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지역 출신의원들에게 협조를 요청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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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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