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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송이 가격 이유 없는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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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울진 보다 kg당 많게는 20만원에서 10만 원 이상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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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10일(수) 15: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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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연산 송이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추석을 지나면서 생산량이 조금 늘어나고 있지만 양양송이 가격이 턱 없이 높게 책정 수매되고 있다.
추석 전 올해 첫 송이 수매가 이루어 진 3~6일까지 1등급 51만9000원 선에서 등락을 거듭한 가운데 추석이 지난 9일엔 1등급이 30만원을 조금 상회하는 선에서 수매되고 있다.
그러나 같은 시기 경북 영덕이나 울진 등에선 송이 1등급이 18만 원 선에서 수매되고 있어 양양산 송이 가격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송이의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있는 것은 아직 본격적인 송이생산 철이 시작되지 않은 데다 예년보다 이른 추석으로 인해 선물용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같은 시기 경북 울진이나 영덕 지역보다 kg당 많게는 20만 원에서 10만 원까지 송이 가격이 비싸게 거래되고 있어 수매가격 적정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사정이 이러다 보니 경북 영덕이나 울진, 봉화 등지에서 생산된 송이가 양양지역 송이로 둔갑 해 양양지역에서 거래되면서 일부 상인들이 kg당 10만 원 이상의 폭리를 취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지리적표시제 실시를 통해 양양송이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도 좋지만,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송이와 가격차이가 너무 차이나 송이를 살려는 사람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이런 결과를 놓고 상인들과 영농조합 측 간 서로 책임 전가를 하는 등 유통질서가 혼탁해 지고 있는 가운데 양양산림조합도 올해부터 송이 수매에 뛰어 둘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연산 송이 생산 량도 경북 봉화, 영덕, 울진 등에 역전된 가운데 바이어들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경북 울진, 영덕, 봉화 지역으로 옮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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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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