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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대 희망들 건립 문제 3라운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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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하조대 희망들 대체부지서 원위치로 복귀문제 놓고 마을 주민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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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04일(목) 09:5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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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증장애인을 위한 하조대 희망들 건립문제가 새롭게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4월 대법원은 중증애인을 위한 서울시 하조대 희망들과 관련 양양군의 건축허가 취소 건에 대해 서울시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내려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대법원 판결 후 서울시,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주민들은 수면 밑에서 숨고르기를 해 오다 4일 하광정리 주민 대표 모임을 갖고 이 문제를 논의하기로 해 어떤 결론이 도출될지 주목된다.
대법원 확정 판결 후 지난 7월16일 현남면 북분리 서울시 장애인 무료 해변 개장식에 참석한 서울시 관계자들이 양양군을 방문 하조대 희망들 조기 해결을 양양군에 촉구 했었다.
이에 앞서 강원도와 서울시는 지난 2013년 1월11일 강원 도청에서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596-1번지에 추진 중이던 ‘하조대 희망들’ 을 대체 부지로 이전하기로 원칙적 합의를 봤었다.
대체부지로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 500-1번지로 잠정 합의하고 후속 조치를 강구하기로 하는 한편 서울시는 공원계획 변경을 요구 했었다.
특히 강원도와 양양군. 서울시가 중광정리 주민들을 상대로 ‘하조대 희망들’ 건립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2013년1월13일 갖기도 했었다.
그러나 지난 4월 대법원이 하조대 희망들 건축허가 취소와 관련 서울시의 손을 들어 줌으로 양양군의 입지가 좁아 졌다.
당초 양양군이 ‘하조대 희망들’ 건립 대체부지로 제시한 현북면 중광정리 500-1번지 일원에 최근 중국 투자자들이 투자 문의가 있자, 양양군이 대체부지 이전에서 원위치인 현북면 하광정리 596-1번지로의 추진을 주민들에게 조심스럽게 타진하고 있다.
대법원 판결 후 하광정리 주민들의 투쟁의지나 반대 목소리 강도가 전과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대부분 주민들은 아직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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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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