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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연어축제,10월 17~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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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약 참가자 해담마을과 황이리 황용마을 펜션서 20~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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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02일(화) 20:4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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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양양연어축제를 10월 17~19일 3일간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한다.
양양연어축제는 지난해 연어축제는 맨손 잡이 체험객 2,800여명을 비롯해 약 2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특히 맨손잡이 체험객중에는 프랑스, 미국, 러시아 등 외국인 관광객 20%를 차지하는 등 매년 외국인 참여가 눈에 띄게 급증하고 있어 송이축제 못지않은 글로벌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양양군은 올해에도 연어축제 중 14회 실시되는 연어맨손잡기 체험에 2,800명 이상이 참여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9월1일부터 (14회)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이 중 2,240명(80%)은 9월 1일부터 양양군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또 현장을 직접 찾은 관광객에게도 참여 기회를 주기 위해 나머지 인원은 현장에서 당일 접수를 받는다.
양양군은 행사기간동안 행사장과 연어사업소 및 연어홍보관을 왕복 운행하는 정기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한편 ‘동호리 멸치후리기체험’과 ‘재첩잡기 체험행사’를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자에 대해서는 장갑과 봉투가 지급되며, 체험 참가비(어른 25,000원, 어린이 20,000원)중 일부(3,000원)를 농특산물 구입이나 연어손질비용, 연어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맨손잡이체험 이외에도 재첩체험, 연어요리 맛체험행사와 댄스, 가요 등 지역문화행사, 연어탁본뜨기, 연어홍보 교육관 등 상설행사가 운영되며, 잡은 연어를 현장에서 즉석 구어 먹을 수 있는 셀프구이장도 운영한다.
특히 인터넷 예약을 한 관광객들에게는 서림리 해담마을과 황이리 황용마을 펜션에서 20~30% 숙박료 할인행사도 실시한다.
윤여경 문화관광과장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행사장내 모든 현수막에 영어를 표기하고 영어 통역원을 확대 배치하는 등 연어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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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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