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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송이와 외지산 송이 양양서 입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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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송이 지리적표시제 정착 우려- 외지산 송이 양양산으로 둔갑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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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29일(금) 17: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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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부터 양양송이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양양지역 자연산 송이입찰이 올해부터는 2곳에서 진행돼 혼란이 우려되고 있다.
양양송이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지난 해 까지 송이 입찰이 진행됐으나, 올해부터 양양속초산림조합이 송이입찰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양양속초산림조합이 송이수매를 약 열흘정도 하다 중단했었지만 올해부터 초기부터 송이 입찰을 진행하고 있다.
양양속초산림조합이 입찰을 하는 송이 대부분 양양 산 송이가 아닌 인제,고성, 속초 등 인근 지역에서 생산되는 송이다.
이로 인해 양양 산을 인증하는 띠지를 사용할 수 없지만, 외지인들에게 혼란을 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양양속초산림조합 측은 "송이산지 주민들의 요청으로 올해부터 수매를 시작하게 됐다"며 "양양지역은 물론 속초와 고성, 인제 등 설악권을 포함해 강릉지역에서 생산되는 송이를 수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외지산 송이들이 양양에서 입찰돼 판매될 경우 양양산으로 둔갑해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줄 우려가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 진다.
양양군도 산림조합의 이 같은 수매재개와 관련, 지역에서는 양양송이 명품화를 위해 시행해온 '지리적 표시제'에 영향을 주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런 가운데 양양속초산림조합은 지난 28일 올해 첫 송이 입찰을 본데 이어 29일 송이입찰을 진행해 1등급 491.000원 2등급 371.000원 3등급271.000원 4등급761.000원 5등급 153.000원의 입찰가를 각각 기록 했으며 이날 4k100g이 입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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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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