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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8월19일 올 해 첫 햅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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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5일 모내기 한데 이어 평년보다 6일 빠르게 햅쌀 6,5톤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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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17일(일) 10: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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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월18일 강원도 최초로 올해 첫 벼베기가 이루어질 양양군 강현면 김광섭씨의 논 | ⓒ 설악news | |
양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봉기)가 올해 첫 벼 베기를 8월 19일 강현면 정암리 김광섭 농가 논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올 해 첫 벼베기는 전년보다 6일정도 빠른 것으로 영동지역은 물론 강원도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것이다.
양양군 강현면 김광섭 농가는 햅쌀 조기생산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신품종 극종생벼인 중모벼를 공급받아 지난 4월 25일 12,000㎡의 논에 심었다.
이앙 후 116일 만에 6.5톤의 햅쌀을 생산하게 되는 것으로 수확한 쌀은 농업기술센터가 알선해 전량을 양양농협에 출하하기로 계약됐다.
양양군에서는 올해 추석이 9월 8일로 예전의 추석보다 빠름에 따라 추석용 조기햅쌀 생산을 위해 중모와 한설벼 등 극종생 벼 품종을 농가에 보급 총 15ha의 논에서 75톤의 햅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홍봉기 양양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금년은 영농초기부터 심한 일교차와 잦은 강풍, 이앙후 저온현상과 가뭄 등으로 벼농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6월 중순 이후 기상이 정상으로 회복되어 벼 생육에 좋은 조건이 형성되었고, 병해충 발생이 적어서 향후 태풍 등의 피해발생이 없다면 풍년농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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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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