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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 때문 피서경기 직격탄 맞아

올 휴가 철 7번국도 교통체증 실종- 상인들 평년보다 3분의1도 수준이다

2014년 08월 14일(목) 11:21 [설악뉴스]

 

주말마다 영동 지역에 궂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피서 막바지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해수욕장 폐장일을 10여일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마지막 피서 절정기인 광복절 연휴가 시작되는 14일에도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16~17일도 비가 내린다는 기상청이 예보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 7월부터 8월11일까지 42일간 영동지방인 속초,양양 지역에 17일 동안 비가 내려 평년 20.6일보다 1∼3일 적게 비가 왔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 58.2%(142㎜)가 토·일요일에 내렸으며, 속초,양양 지역에 내린 비 211.9㎜ 중 42.4%(89.5㎜)가 토·일요일에 집중해 내렸다.

피서 절정기로 접어든 7월 마지막 주말(26∼27일)에는 속초,양양 지역에 비가 내렸고 풍랑주의보까지 발효돼 바다 수영이 금지됐으며, 피서 최 절정기인 8월 첫 주말(2∼3일) 역시 태풍 나크리의 간접 영향으로 비가 내렸다.

또 지난 주말(9∼10일)에는 태풍 할롱의 간접 영향을 받아 일부 지역에 호우경보까지 내려졌으며, 일부 지역에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었고, 파도가 높아 입수가 금지가 13일까지 이어졌다.

평년보다 비오는 날자는 적었지만, 대부분 피서 절정기와 매주 주말마다 비가 내려 사실상 피서객들을 쫒아버리는 결과를 낳게 됐다.

결국 날씨 때문에 그나마 찾아온 피서객도 해수욕 등 야외활동이 힘들어지자 귀경을 서두르면서 주변 음식점과 유원지 등에 발길이 끊겼다.

낙산해변과 하조대해변 등 유명 관광지 주변의 음식점들은 개점 휴업상태를 이어가면서 속병을 하고 있다.

그나마 마지막 기대를 걸었던 주말과 광복절 연휴가 연계된 16~17일에도 영동지방은 구름 많은 날씨에 일요일인 17일 오후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해 지역 피서 상 경기는 회복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까지 동해안 91개 해변을 찾은 누적 피서객은 2천 86만여 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강릉 경포해변이 549만 7천여 명▲ 동해 망상 436만 8천여 명▲속초 333만 5천여 명▲ 양양 낙산 246만 2천여 명 순으로 피서객이 다녀 간 것으로 발표해 금년 목표 3천만 명은 어려울 전망이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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