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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현북 명지리, 대학생들 문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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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12일(화) 10:0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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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활 활동을 위해 양양군 현북면 명지리 앵두마을을 찾은 수도권 대학생들이 한과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 ⓒ 설악news | |
양양군 현북면 명지리 마을에 여름방학을 맞은 수도권 지역 대학생 37명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문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 학생들은 명지리 마을에서 민박을 하며 노인가구와 대학생 ‘1가 1손 맺기’, 대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문화예술공연과 찾아가는 사진관 운영, 벽화그리기, 사일런트 트롯트 디스코, 한과만들기 체험 등을 하고 있다.
문활은 젊은이들이 다시 찾는 양양을 만들어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계획으로 과거 농활을 현시대에 맞게 문화력으로 대학생들을 농촌을 찿게 하는 농촌사랑 캠페인이다.
양군이 문화기획사인 상상공장(대표 류재현)과 공동으로 관내에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하여 추진한 것이다.
이번 문활은 지난 11일, 명지리에 도착 트랙터타기, 한과만들기 체험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12~13일에는 마을탐방과 앵두사진관 운영, 이동 차방, 벽화그리기, 찾아가는 공연활동 등 주민과 대학생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행사를 한데 이어 14일에는 마을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주민들과 편지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일정을 마감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이번 문활을 위해 인건비 및 물품구입비 등을 지원하였으며, 행사진행내용을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전파한데 이어 행사 전 과정을 담은 기록물을 제작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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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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