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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불필요한 군수 관사 매각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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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전용차량과 의전용 차량 매각에 이어 관사도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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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12일(화) 09: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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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1급 관사인 ‘샹스빌’아파트의 매각을 추진하는 등 행정의 비능률적, 비효율적인 요소를 청산한다.
양양읍 송암리 청곡길 53-1번지에 위치한 일심샹스빌 아파트는 양양군이 2007년에 1억4천6백만원에 구입해 그동안 군수관사로 이용되어 왔다.
하지만 양양군의 열악한 재정과 지방자치단체장이 대부분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 아님에도 관사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예산낭비라는 판단에 따라 이번에 매각을 추진하는 것이다.
매각대상인 이 아파트는 면적이 120.1907㎡(전유면적 84.9984㎡+공유면적 35.1923㎡)로 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저입찰가격은 1억 2천만원부터이다.
매각방법은 전자입찰방식으로 추진함에 따라 입찰에 참가하고자 하는 자는 온비드(www.onbid.co.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후 8월 25일까지 입찰에 참가하면 되고 8월 26일 11시에 개찰예정이다.
이에 앞서 양양군은 지난 7월 불필요한 관용차량의 매각도 추진하여 2013년식 제네시스는 35,687,900원에, 2007년식 베라크루즈는 15,155,000원에 각각 매각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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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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