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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라인 방문객 늘었지만, 가격 비싸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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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04일(월) 09: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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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 짚라인은 약 580m 하늘을 타고 내리는 기분이 아찔 하다 | ⓒ 설악news | |
양양의 송이밸리 자연휴양림내에 설치되어 지난 6월 29일 정식 오픈한 짚라인에 최근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어 지역관광 활성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위탁업체인 양양송이밸리 짚라인은 세월호 사건발생으로 국내의 애도적인 분위기로 인해 정식오픈행사는 당초보다 늦은 6월 29일이었으나 실제로는 4월 25일부터 개장하여 운영해 왔다.
짚라인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짚라인 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이용자가 5월에는 227명이, 6월에는 605명이, 7월에는 1,123명이 다녀갔으며 이용율이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송이밸리 짚라인의 이용자가 이처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이유는 피서철 방문자가 많은 탓도 있지만 타 지역 시설과는 다르게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의 울창한 숲과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양양 짚라인은 약 580m 길이를 타고 내려가는 동안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앞으로 방문객이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요금은 대인,소인 동일하게 23,000원이며 7~8월 성수기에는 주중에는 10%, 주말에는 5%의 요금할인을 적용하지만 다소 비싸다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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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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