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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중․고생 일본 롯카쇼촌, 다이센정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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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03일(일) 09:4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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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관내 중고생들에게 자매도시인 일본 교류도시와의 청소년 교류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양양고등학교 학생 12명과 인솔자 3명을 포함한 15명의 방문단은 고등학생 민박교류를 실시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8월 8일까지 일본 “롯카쇼촌”을 방문한다.
또 8월 5일부터 8월 9일까지 양양중학교 학생 12명과 인솔자 3명을 포함한 15명의 방문단은 중학생 문화탐방 교류를 위해 일본 “다이센정”을 방문한다.
양양군은 한-일 양국의 청소년 교류는 “고등학생 민박교류”와 “중학생 민박 교류“의 2가지 형태로 교류해 왔었다.
이런 가운데 고등학생 민박교류사업의 경우 양 자치단체가 상호방문 우호를 다지고 문화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롯카쇼촌 민박교류단 14명(학생10명, 인솔자 4명)이 양양군을 방문했다.
한편 중학생 민박교류사업의 경우는 금년부터는 “민박교류”가 아닌 “문화탐방” 사업으로 역사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2011년부터 교류도시인 다이센정의 신청자가 없어 전년도까지 3년 동안 중단된데 대한 대안으로 격년제로 상호 문화를 탐방하기로 약속했으며 이에 따라 내년엔 다이센정의 문화탐방단이 양양군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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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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