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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보이스피싱범과 강도 잇달아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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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 국제 금융사기범 검거에 이어 편의점 강도도 검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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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01일(금) 16:0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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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서장 김창수)는 지난 16일 중국 연길시에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원들과 공모 검찰수사관을 사칭 금6,290만원을 편취한 국내 보이스피싱 조직원 5명중 4명을 검거했다.
이들 조직원들은 인터넷 채팅(위챗)으로 중국의 전화금융 사기단과 접속, 그들의 지시를 받아 인출책을 모아 통장 계좌를 중국으로 알려주는 국내총책 K씨(30세, 남)와 인출책이 돈을 인출하면 즉시 받아서 총책에게 전달하는 수금책 J씨(31세, 남), K씨(30세, 남), 그리고 직접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인출책 H씨(31세, 남), K씨(30세, 남)로 각자 업무를 분담하고, 수금책은 100만원, 인출책은 400만원씩의 대가를 받기로 하였다.
피의자들은 지난 7월16경 충남 천안 서북구에 살고 있는 피해자 S씨(27세, 남)등 2명으로부터 “검찰수사관인데, 개인정보보호가 유출되었는데, 안전하게 예금을 보호해 주겠다.”고 거짓말 하여 6,290만원을 편취했다.
특히 이들은 경찰에 검거될 경우를 대비하여 인출책 자신들도 보이스피싱의 피해자인 것처럼 꾸미고, 어떻게 진술할 것인지도 사전에 교육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검거하지 못한 일당 1명에 대한 추적수사와 그들이 사용했던 휴대전화를 근거로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편취한 현금을 중국으로 반출한 경로 등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 중에 있다.
이런 가운데속초경찰서는 지난 29일 새벽 3시 20경 속초시 청학동에 있는 24시 편의점에서 발생한 강도사건의 범인 H(40세, 남)을 검거했다.
범인 H씨는 평소 우울증으로 약을 복용했으나 약을 먹지 않으면 성적 충동을 억제할 수 없는데 수중에 돈이 없자 자신이 타고 다니던 차량에 있던 번호알림판(알루미늄 재질)을 칼인 것처럼 옷으로 감싼 후 편의점에 침입 종업원의 목을 찌를 듯이 들이대고 현금 60만원을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이 직 후 주변에 설치된 CCTV와 차량용 블랙박스 등을 확인, 세밀한 탐문수사로 사건 발생 38시간 만에 범인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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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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