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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관광단지 갈길 멀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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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주민 설명회서 환경영향평가 보고 신뢰성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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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29일(화) 10: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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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환경영향평가(초안) 2차 주민 설명회가 28일 양양군 손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새서울레저는 28일 지난 1월15일에 이어 2차 설명회에서는 그동안 추진된 환경영향모니터링 예측 분석, 저감방안 설명, 주민의견 청취 및 답변, 자유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양양국제공항 관광단지는 새서울레저가 손양면 동호리 510-28번지 일원에 222만4200㎡ 규모에 약 4천억 원을 투자 골프장 9홀과 숙박·스포츠레저·문화시설이 추진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양양국제공항 관광단지 조성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신뢰성 문제와 환경 훼손 및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 문제 등을 놓고 업체 측과 주민간의 의견이 엇갈렸다.
이날 해양환경영향조사에서는 수산, 동호리, 하조대 해변 등에 수심 2m~30m 까지 전문 다이버를 동원해 수중촬영 등을 통해 다양한 해양 생태계를 조사해 주민들에게 공개 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골프장에 사용되는 고독성 농약이나 비료 등이 장마철 유출되면 피해가 심각할 것이 분명한데 이번 2차 환경영향 조사에는 해양조사가 주가 됐다며 육상 환경조사 결과를 요구 했다.
이에 대해 업체 측은 육상에 대한 환경영향 조사를 하지 않은 것은 오해라면서, 공사 예정부지에는 수달은 물론 삵과 하늘다람쥐 등 보호 동물의 서식이 확인 됐다고 밝히고 생태1등급지를 보호하기 위한 저감시설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업체 측은 공사 진행시 공사로 인한 2차 환경훼손 피해를 막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 했으나, 일부 주민들은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기 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업체 측은 지하수 고갈 방지를 위해 지하수 개발을 하지 않고 상수도를 사용하겠다는 입장과 공사로 인한 흙탕물 피해 방지를 위해 침전지 7곳을 시설하고 2곳의 침전지를 영구시설로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인근 고성군의 썬벨리 골프장의 경우 11억5천 만 원 상당을 지역사회와 지역인제육성장학금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의 노력을 하고 있는데, 약 4천억 원이 투자되는 양양국제공항 관광단지 조성과 관련 지역사회와 어떻게 상생할 것인지를 묻기도 했다.
새서울레져의 경우 27홀 규모의 골든비치 골프장을 운영하면서, 그동안 지역사회에 기여 문제를 놓고 지역사회가 불만을 표출해 오고 있는 가운데 지역 사회단체들도 가세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양양군의회 이영자 부의장, 진종호 의원, 김정중 의원 등과 윤여경 양양군 문화관광과장외 관계자와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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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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