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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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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28일(월) 09:4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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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하계 에너지 절약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정부의 전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하계 최대전력수요는 7,900만kw, 최대공급능력은 8,450kw로 피크시 예비력은 500만kw이상으로 전망되며 최대 피크는 시기적으로는 8월중이며 시간적으로는 오전 10시~12시, 오전 2~5시에 집중적으로 발생되는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에너지절약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7~8월중 전년 동원대비 전력사용량 5%의 감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냉방온도도 28℃ 이상을 준수, 에너지 절약형 근무복 입기, 불필요한 전등 소등, 사무기기 절전 등 공공기관에서 선도적으로 절전운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아울러 민간부문의 에너지 절약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 피크시간대인 10시~12시 사이와 14시~17시 사이에는 적정 실내온도를 26℃이상을 준수하고 영업종료 후에는 옥외광고물 및 경관조명에 대한 소등을 홍보하기로 했다.
또 냉방 다소비형 다중이용시설의 자율절전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에너지절약 릴레이 캠페인 실시하는 한편 자율절전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하고 특히 “문 열고 냉방 영업을 하는 행위”에 대해서 집중점검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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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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