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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항 요트마리나 이용객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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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0일(월) 10: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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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대의 요트 마리나 시설인 양양군 손양면 수산항 요트마리나 시설이 지난 2009년 준공된 후 마리나 시설과 연계한 요트학교와 해양레져 스포츠 체험교실에 지역주민 및 관광객 등 9,2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상항 요트 마리나는 지난 2009년 46억원을 투입해 클럽하우스와 폰툰시설(2라인)을 설치해 60척의 요트를 계류할 수 있는 시설을 완료해, 현재까지 도내에서는 최초, 최대의 시설이다.
양양군은 지난 2012년, 요트수리를 위한 정고장을 미설치해 불편하다는 이용객의 요구에 따라 4억원을 추가 투입해 파워 리프트를 포함한 시설을 보강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양양군은 군 요트협회에 시설을 위탁해 대회기간 이외에는 일반주민과 관광객들 대상으로 무료 요트학교를 운영토록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452명(연인원 5,648명)이 수강했다.
체험객들은 여름 피서철인 7월부터 10월까지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요트대회가 개최되고 단풍철인 9월과 10월에 60%가량(5,372명)이 몰리고 있어, 양양군은 지역을 알리는 마케팅 측면에서 같은 시기에 개최되는 송이, 연어축제와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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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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