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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동절기 가축방역 비상체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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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9일(일) 10: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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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고병원성 AI의 발생원인인 겨울철새의 유입 본격화와 구제역 발생시기인 동절기를 맞아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응해 나가기위해 24시간 방역대책 상황실을 가동한다.
양양군은 그동안 수의사 2명과 축협 및 채혈보조원 등 구제역 예방접종반 1개팀 4인을 편성해 소, 돼지, 염소, 사슴 등 구제류에 연중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한편,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모든 농가가 접종을 실시하도록 홍보를 실시해 왔다.
양양군은 전업농가에 대해서는 속초양양축협에서 백신을 수령후 자가접종을 실시하고, 소규모 농가는 소의 경우 쇠고기 이력제 활용 대상우를 선정해 접종하고 기타 가축은 자가접종을 실시하도록 추진해 왔다.
아울러 구제역 및 AI재발방지를 위해 55,704천원을 투입, 금년도 12회에 걸쳐 공동방제단을 운영하였으며, 전국 일제 소독을 날 운영을 위한 소독 약품비를 지원하였다.
양양군은 현재 이동식 차단방역용 장비 5세트와 소독약품 330kg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년 전업농 40농가(소 28, 돼지 10, 닭 2)에 대해 822kg의 소독약품을 공급한 가운데, 15백만원을 투입, 소득시설 3개소(자부담 50%)를 지원하였으며, 43,480천원을 투입, 지난 12일까지 한우 비특이 면역증강제(바로돈) 2,558포대를 관내 6개 읍면 456농가에 공급(두당 1포 10kg)했다.
양양군은 그동안 속초양양축협에 대해서는 소 개체관리(이력시스템 전산관리), 예방접종 보조원에 대해서는 예방접종을 위한 보정 및 접종대장 작성하도록 하는 한편 6개 읍면과 연계, 평일과 휴일을 포함한 24시간 상황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양양군은 지난 2011년, 구제역으로 2만여 두의 돼지를 살처분하는 아픔을 겪은 경험이 있는 만큼, 사전 철저한 예방에 중점을 두고 방역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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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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