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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165억원 투자해 아름다운 도로경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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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6일(목) 10:4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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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관내 국도변 녹지대의 차별성을 높이고 가로별 특색 있는 아름다운 경관도로를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이를 위해 국도변 가꾸기 5개년 기본계획을 지난 23일 수립해 부서별로 배부한 가운데, 내년부터 5개 구간에 대한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앞으로 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대상가로는 5개구간으로 동해대로(7번국도)와 남대천로(59번 국도), 설악로(44번 국도), 구룡령로(56번 국도) 등 국도 4개 구간과 낙산사거리에서 동호해변까지의 경관도로 1개소이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식재공사비 101억원, 시설물 공사비 64억원 등 모두 16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양양군은 동해대로의 경우 다양한 경관의 통합을 위해 가로수를 특성화해 바다와 호수 등의 경관을 부각시킬 계획인 가운데 남대천변과 설알로, 구룡로 등은 특성화를 추진키로 했다.
최고의 바다경관을 자랑하는 낙산사거리~동호리까지의 구간에 대해서는 교통섬(낙산 사거리) 조성을 조성하고 자전거 도로이용과 연계한 경관조성을 위해 내염성이 강한 수종을 식재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이를 위해 앞으로 도시녹화 및 녹지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건축물에 대한 대지 내 녹지조성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토목, 건축사업으로 인한 가로수 및 녹화수목의 생육기반 약화를 방지하기 하기 위해 녹지관련 업무의 단일화와 T/F팀 구성을 통해 업무협조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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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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