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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오색 집단시설지구 재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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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리 466번지 일원 130천㎡에 300억원 투입해 2015년부터 본격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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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6일(목) 10:4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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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오색 집단시설지구 재정비를 통해 자연휴양 체험형 여가․휴식공간 및 환 동해 국제관광 거점으로의 육성을 위해 지난 23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들은 단풍철마다 대두되는 주차장 부족문제의 해결과 하수처리 등 수질개선 및 보존 방안에 많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양양군은 앞으로의 실시계획 수립시 우선 반영할 방침이다.
오색 집단시설지구 재정비 사업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특별법에 근거한 지역 균형개발과 문화관광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오색 집단시설지구 재정비는 지난 2012년 5월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오색리 466번지 일원 130천㎡(국공유지 97%, 사유지 3%)에 대해 300억원을 투입, 주차장과 교량, 생태체험지구, 멀티 캠핑장, 약수길 조성 등 사업이 추진된다.
생태체험지구에는 인공 암벽장(빙벽)과 야외공연시설, 산악레져시설, 기념품 및 특산품 판매장 등이 조성되며, 오색약수길에는 데크산책로, 포토존, 미니전망대 및 안내판, LED조명시설 등이 설치된다.
멀티캠핑장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글램핑장으로 조성돼 미니동물원과 캠핑요리 페스티발과 트리하우스, 익스트림 스포츠 시설 등이 갖춰질 예정이며, 보행도로와 교량은 디자인 요소를 가미하고 주차장은 관터지구를 비롯해 3개소에 22천㎡ 규모로 조성돼 사업완료시 주차문제가 크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은 환경현황을 조사하고 앞으로의 영향을 예측해 철저한 저감방안을 마련할 계획인 가운데 특히 자연경관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수목훼손을 최소화하고, 지형의 연속성을 확보하며 국도에서 바라보는 시각적 위화감을 없애는 등 이용자 시점에서의 경관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위한 전략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마무리한 후 내년에는 국비를 지원받아 실시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양양군은 2014년까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완료하고 2015년부터 본격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며, 향후 추진할 설악산케이블카 사업과도 적극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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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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