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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녹색농촌 체험마을 성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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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2일(일) 10:0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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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녹색농촌 체험마을 운영결과 성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강현면 석교리를 시작으로 금년도 신규사업을 추진한 현북면 명지리까지 마을당 2억원씩 7개 마을에 14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 녹색농촌 체험마을 조성사업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매년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녹색농촌 체험마을은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마을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써, 그동안 서면 공수전리, 황이리, 갈천리, 현북면 원일전리, 명지리, 현남면 하월천리, 강현면 석교리 등 7개 마을이 선정되어 2억원의 사업비로 농촌체험관을 신축해 숙박시설과 식당 등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양양군은 금년 11월까지 마을별 운영상황을 점검한 결과 지난해 68,110명에 이었던 체험객이 금년도(11월 기준)의 경우 77,100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매출액도 323백만원에서 494백만원으로 5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체험객이 방문한 마을은 서면 갈천리로 19천명이었고, 황이리와 원일전리가 각각 18천명과 17천명으로 뒤를 이었으나, 가장 많이 소득을 올린 마을은 현남면 하월천리로 200백만원, 황이리 84백만원, 갈천리 69백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객이 증가한 것은 산책로, 쉼터 등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점점 갖춰지고 있고, 여름 피서철 및 단풍철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신설하는 한편, 명지리 앵두사랑 축제, 갈천리 치레마을 산나물축제 등 차별화된 관광자원으로 정착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양양군은 금년도 녹색농촌체험마을 등 15개 마을축제에 각각 2~4백만원씩 모두 37백만원을 지원해 마을소득화는 물론 마을의 정체성을 복원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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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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