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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맞춤형 국제 교류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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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9일(목) 10: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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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2014년부터 국제교류의 폭을 민간으로까지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국내의 경우 군포시와 송파구의 2개 자치단체 및 경희대, 일산백병원 등 5개 단체와 교류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국외는 중국의 양주구, 훈춘시, 용정시 3개 도시, 일본의 로카쇼촌, 다이센정, 무라카미시 3개 도시, 캐나다 앨버타 주 등 7개 도시와 우호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국내교류의 경우에는 축제 등에 축하사절단 방문과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하계캠프 운영 등으로 교류를 통한 실직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국외의 경우에는 공무원 및 사절단이나 농업연수생 상호파견 수준에 머물고 있음에 따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8일 국제화 교류 확대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 결과 일본지역의 경우에는 단순 친선교류의 관계를 넘어 교류를 통해 군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지역의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실리적 교류 확대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전략적 포커스를 맞출 필요성이 있다고 분석됐다.
특히 직원 상호교류와 벤치마킹, 연수성 공무국외여행과 실질적 교류를 위한 활동에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더 많은 단체 및 사업체가 참여하는 민간차원의 교류확대로 지역사회 발전의 역동성을 확보해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중국에 대해서는 국제행사 참가 및 상호방문, 공무원 상호파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면서, 청소년 교류, 공연단, 관광팸투어, 민간기업간 교류촉진을 통해 양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실용적인 교류로 주민의 경제적인 이익을 도모하고 지방외교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분석됐다.
특히 주민들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류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브랜드 발굴 등을 통해 국제교류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캐나다 알버타 국제지역의 경우에는 독립된 자치단체가 아니라 목적을 위해 구성된 협회로, 주체가 모호하고 지역의 특성상 우호교류가 힘든 만큼, 우호교류보다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특산물 판매, 기업유치 등 분야로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양양군 이번 국제교류 지역에 대한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교류실태와 성과를 면밀히 검토해 앞으로 민간 및 기업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을 적극 도입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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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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