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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관동대vs강릉의료원 맞교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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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료원 인수해 대학병원으로-강원도는 적자병원에서 손 땔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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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2일(목) 19:0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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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관동대학교 측이 관동대학교 양양캠퍼스와 강릉의료원간 맞교환을 추진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최근 강원도와 관동대학측이 관동대학교 양양캠퍼스 맞교환에 의견 접근을 보고 내부적으로 최종 입장 조율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관동대학교 측이 의과대학 부속병원의 필요성 때문에 적극성을 띠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실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관동대학교 측은 부속병원이 없어 의대생들의 실험실습을 위해 수도권 종합병원으로 원정 실습을 해오고 있어 의대생들과 학부모들의 집단시위가 벌어지는 등 학교 측과 마찰을 빚어오고 있다.
관동대학교 측은 올해 초 강원도에 강릉의료원과 관동대학 양양캠퍼스 맞교환을 타진해 오자 강원도가 긍정적으로 평가 물밑접촉을 계속해 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원도와 한국산업보건진흥원 주관으로 16일 ‘의료원발전 방안 연구용역 공청회’에서 이 문제에 대한 중간 발표가가 있을 예정이다.
강원도는 강릉의료원과 관동대학교 양양캠퍼스 맞교환을 위해 용역을 의뢰해 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그 결과는 2014년 2월 이 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 같은 빅딜이 성사될 경우 부속병원이 없는 관동대학 측은 일정한 규모의 대학 병원을 갖게 되며, 강원도는 의료원으로 인한 적자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대학병원을 유치할 수 있는 명분을 갖게된다.
또 관동대학교 양양캠퍼스 기능 전환을 강원도가 주체가 되어 추진할 수 있어 양측이 명분과 실리에서도 손해 볼 것이 없어 실현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100년 역사를 갖고 있는 강릉도립의료원은 지난해 124억7200만원이 적자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지난해 보다 9.09%(11억3400만원) 증가한 136억600만원의 적자가 예상된다.
한편 1995년 3월 개교한 관동대 양양캠퍼스는 지난 2008년 9월1일 양양캠퍼스에서 철수해 사실상 폐교가 된 상태로 그동안 다각적인 활용방안을 검토하면서 매각을 시도 했으나 매입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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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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