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 재활용품 늘고 소각량은 줄어
|
|
2013년 12월 02일(월) 10:31 [설악뉴스] 
|
|
|
양양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재활용품 수집량은 늘고, 환경자원센터의 반입량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양양군의 폐기물 처리는 전량 소각해 매립하는 방식으로, 환경자원센터에 1일 27톤 처리규모의 소각시설과 선별, 압축, 파쇄 등 1일 16톤 규모의 재활용 처리시설, 지붕형(무침출수 처리방식) 매립시설을 갖추고 있다.
환경자원센터는 운영비와 소각시설 위탁금(한라산업개발) 등을 포함해 매년 21억여원의 처리비용이 소요되고 있으나, 여름피서철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상 폐기물 발생량의 급증하고 편중이 심해 인근 시군의 위탁처리에 따른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양양군의 소각시설은 연간 최대 8,100톤까지 처리가 가능해, 금년도(11.13일 현재) 태백시에 870톤을 위탁 처리함에 따라 톤당 77,389원씩 모두 67백만원의 위탁금을 지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매립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매립연한을 늘리고 자원재활용을 극대화해 나가기 위해, 재활용품 분리수거대를 읍면지역 231개소에 설치해 지난 10월까지 재활용품 판매량은 829톤으로 지난해 전체 766톤보다 크게 증가했다.
아울러 폐기물 반입량도 지난해 11,231톤에 비해 다소 줄어, 군은 앞으로 낭비없는 음식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한편, 음식물 쓰레기 배출업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 및 1회용품 사용억제 홍보와 단속을 병행해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양군은 재활용품 분리수거와 음식물 쓰레기 절감을 통해 폐기물 배출량을 크게 줄이고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분리수거대를 추가 설치하고 주민 및 관련업소의 참여를 독려해 나갈 방침이다.
|
|
|
|
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